애나 한, 배윤환

내일의 미술가들 2017 I 청주시립미술관

갤러리바톤의 전속작가 배윤환과 애나한이 청주시립미술관이 개최하는 "내일의 미술가들 2017" 그룹전에 참여합니다.  

개관 1주년을 맞이한 신생 공립미술관으로서 청주시립미술관은 올해부터 <내일의 미술가들>이라는 제명으로 청년작가들에 주목하는 전시를 연례적으로 개최합니다.  올해는 많은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고 수차례의 학예팀 회의를 통해 여섯 명의 작가, 애나 한, 김윤섭, 노경민, 정진희, 김경섭, 배윤환이 선정되었습니다.

전시 제목: 내일의 미술가들 2017
전시 장소: 청주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7월 25일 - 10월 9일
 

25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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