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아스 레베르거

Je ne suis jamais allé nulle part I Métro station Pont Cardinet, Paris

7월 1일, 파리 기차역 퐁 카르디네(Pont Cardinet) 입구에서 토비아스 레베르거의 작품 «Je ne suis jamais allé nulle part»이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을 풀이하자면 '나는 아직 어느 곳에도 가본 적이 없다'는 의미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기차역의 특징을 반어적으로 강조합니다.

 

Courtesy of the Artist and Gallery Baton

Photo by David Berens

1 Jul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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