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길릭이 참여하는 그룹전, ‘de-sport: The Deconstruction and Reconstruction of Sports through Art’이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서 2020년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선보여집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에 일본에서 있을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기대하며, 스포츠의 의의를 예술적 관점에서 재조명합니다.
전시 제목: de-sport: The Deconstruction and Reconstruction of Sports through Art
전시 장소: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가나자와
전시 일정: 2020.06.27 - 2020.09.27
*image credit: 2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Art, Kanazawa
27 June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