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바톤의 고산금 작가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씨실과 날실로> 전시에 참여합니다.
일상에 흔히 볼 수 있는 '실'을 매개로 여성과 손노동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로 총 14인 작가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 제목: 씨실과 날실로
전시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참여작가: 고산금, 공공공간, 권용주, 권혁, 김혜란, 오화진, 이웃상회, 서해영, 신유라, 장민승, 전소정, 직조생활, 차승언, 홍영인
전시 기간: 2018년 4월 17일 부터 - 2018년 6월 3일 까지
17 April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