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Waterfall: 2016

미야지마 타츠오는 아트 바젤 홍콩 2016을 기념하여 대형 설치 작품 《Time Waterfall》을 공개한다. 작품은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저녁 490m 높이의 ICC(International Commerce Centre) 외벽을 통해 상영된다.  

 

《Time Waterfall》은 인간 생명의 영원성과 지속성의 의미를 내포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작품은 1부터 9까지의 숫자로 구성되며, 숫자들은 건물 외벽을 따라 폭포처럼 아래로 흘러내린다. 

 

이 작품은 작가의 오랜 작업의 연장선에 있으며, 이를 통해 '계속 변화하라(Keep Changing)',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Connect with Everything)', 영원히 계속된다(Continue Forever)'라는 세 가지 핵심적인 개념을 제시한다. 

 

* 《Time Waterfall》은 아트 바젤과 홍콩 ICC가 공동으로 위촉한 프로젝트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