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바톤의 고산금 작가는 대전시립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전환의 봄, 그 이후> 전시에 참여합니다.
<전환의 봄, 그 이후>는 대전시립 미술관과 출발선을 같이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성장한 작가, 그 중 현재까지도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4인을 선정하여 작가별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작업의 흐름 곳곳에 녹아있는 지난 20년 동안의 성장기를 발견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 제목: 전환의 봄, 그 이후
전시 장소: 대전시립 미술관
참여작가: 고산금, 권종환, 김동유, 김지수, 박용선, 박은미, 오윤석, 육태진, 윤종석, 윤지선, 이원경, 함명수, 허구영, 홍상식
전시 기간: 2018년 3월 20일 부터 - 2018년 5월 13일 까지
20 March 2018
